2012년 02월 09일
비룡종의 기원이자 정점 패룡 아캄트룸
몬스터 헌터2와 2G의 촌장/네코토의 최종 보스격인 몬스터로 기원이자 정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죠.
원시 비룡종이라는 말로 봐서는 비룡종 중에서 정점이라는 말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하는 몬스터중 하나 입니다.
갑옷 성능도 쓸만 하고, 다만 G급 장비가 없다는 점과 방어구 특유의 속성 약점은...멋모르고 상위에 용속 -10인가 -16인가 입고 가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사실 좋아하는 진짜 이유는 그라비모스(개X끼, 이왕이면 흑그라 였으면 더 좋았을껄...)를 일순간에 처리하는 간지와 중후함때문 이라 할까요?
사실 아캄의 오리지날 색을 따라 갈려다 제가 금속 계열의 느낌을 좋아해서...
나름대로 색깔도 다르니 재미삼아 설정도 짜 봤습니다.
화산 깊은곳에서 발견된 아캄트름의 특수 계체
뼈와 갑각을 포함한 전신이 금속으로 이루어져 상상을 초월하는 방어력과 파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분노시에 용암속으로 잠수 몸속에 용암을 저장하여 지표호 나왔을 경우 접근 하는것 만으로도 헌터의 몸을 불태울 정도의 열기를 내뿜으며
원종에게는 없었던 브래스에 마그마를 섞어 토해내는 능력을 보유, 브래스가 지나간 일정 지대를 일정시간 마그마 위와 동일한 환경으로 바꾼다.
화산 깊숙한곳, 땅조차 재대로 굳지 못하는 장소에 살기 때문에 이 개체가 정확히 관측 혹은 포획된 경우가 적어 많은 자료가 존재하지 않지만, 염왕룡의 강각을 별미로 삼는듯 하다.(태오 이 나쁜놈 분진 대미지 정말...)
본체작업의 경우 대략 하루 2-3시간해서 3일 걸렸습니다.
표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실상 사포질이 필요 없는 표면인대다.
이게 게이트 자국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 조형인지 분간이 안가서...다만 머리와 몸의 접합 부분은 상태가 안좋아서 퍼티로 작업을 좀 했습니다.
작업은 마감제를 제외하고, 순수 붓질로 해결했습니다.
사실 에어 브러쉬를 사용할 만한 킷도 아니다 보니;
사용한 물감은 GW제 미니어쳐용 아크릴 물감이고 눈(잘못 칠해서 살짝 사시 같은 느낌...)의 경우는 테스터스제 에나멜로 해결 했습니다.
사실 팔 부분에 용암이 흘러 나오는듯한 표현을 할려 했는대 사용한 금속 계열 컬라와 너무 안 어울려서 포기
원래 색은 검은색인대 제가 금속 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
배이스의 경우 대략 2틀정도 걸렸는대, 이정도로 대형인 경우는 처음이라 좀 상태가...
원래 나무판위에 점토로 모형을 잡았는대, 점토를 오븐에 굽다 불붙지 말라고 넣어둔 물에 나무판자가 불어 터져서 프라판으로 대신 했습니다.
돌 파트위에는 타미야제 택스쳐 페인트를 사용 했는대 나름 분위기가 나내요.
용암 부분의 경우는 GW제 아크릴로 해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 에폭시로 얇게 덮을까도 생가 했지만, 너무 밝아질것 같아서 그냥 마감제로 마무리 했습니다.
자주다니는 네이버 카페나 루리웹에도 올렸는대, 지금와서 깨달은건 아캄토'룸'을 아캄토'름'이라는 이름으로 올렸다는거...
아 쪽팔려;
비겁한 변명으로는 재가 북미판을 플래이 해서 아칸토룸보다는 Akantor(아칸토르 정도로 발음 될까요?)에 익숙해서 라고 변명해 봅니다.(머 보시는 분도 없을것 같지만;;)
이어지는 내용-스압 주의
# by | 2012/02/09 03:08 | Resin Kit - Complete | 트랙백 | 덧글(3)



